Saturday, February 10, 2007

우리집 행운목



저희집 행운목 입니다. 비열한 거리에서 조인성과 이보영 사이의 매개체가 되었었죠.




















함께 생활한지 3년 정도 되었는데 꽃을 피울려면 아직 멀었나 봅니다. ^^

아래는 인터넷에서 찾은 사진입니다. 행운목에 꽃이 핀 모습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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